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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전남지역 최초 식품안심구역 지정

AI 요약전남 무안군이 롯데아울렛·마트 남악점을 전남 제1호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했다. 이는 식약처와 합동으로 추진되었으며, 해당 구역 내 음식점 26개소 중 85%인 22개소가 위생등급을 획득한 결과다. 무안군은 이를 계기로 깨끗하고 믿을 수 있는 외식환경 조성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무안군, 전남지역 최초 식품안심구역 지정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31일 롯데아울렛·마트 남악점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합동으로 ‘식품안심구역’ 지정식을 개최하고, 깨끗하고 믿을 수 있는 외식환경 조성에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김병중 부군수를 비롯해 광주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도의원, 군의원, 도 식품의약과장,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광주지원장, 롯데아울렛․마트 남악지점장 등 30여 명이 참석해 지정을 축하했다.

또한, 식약처와 쇼핑몰 내 위생등급 지정 업소를 직접 방문해 식품안심구역 지정을 축하하고 군민과 방문객이 안심하고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위생관리에 힘써준 영업자들께 감사드리며, 식중독 예방수칙 준수와 식품 위생․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음식점의 청결도, 식재료 보관상태, 개인위생, 서비스 수준 등을 종합 평가하여 우수한 업소에 등급(매우 우수, 우수, 좋음)을 부여하는 제도로, 음식점 등이 밀집한 일정 지역 내에 위생등급을 지정받은 업소가 60% 이상인 지역을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하고 있다.

무안군은 롯데아울렛·마트 남악점 내 음식점의 총 26개소 가운데 22개소(85%)가 위생등급을 받아 전남지역에서는 첫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되는 성과를 이뤘으며, 그동안 식중독 예방관리, 자율위생관리 교육 등 다양한 활동으로 청결한 외식환경 조성에 노력해왔다.

김병중 부군수는 “요즘은 맛뿐만 아니라 청결이 신뢰의 기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음식점 위생등급제 참여 확대와 자율위생관리 역량 강화로 깨끗하고 믿을 수 있는 음식문화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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