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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동상아1차아파트 재건축, 사업시행자로 대한토지신탁 지정

AI 요약서울 도봉구 창동상아1차아파트 재건축 사업시행자로 대한토지신탁이 지정되었다. 이는 도봉구 내 첫 신탁방식 재건축 사례로, 소유자 75% 이상의 동의를 얻어 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최고 45층, 962세대 규모로 조성되어 창동역세권 개발과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창동상아1차아파트 재건축, 사업시행자로 대한토지신탁 지정
창동상아1차아파트 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자로 대한토지신탁이 결정됐다.

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는 창동상아1차아파트 재건축사업에 대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27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20조 규정에 따라 대한토지신탁을 사업시행자로 지정하고 지난 10월 30일 고시했다.

도봉구 지역 내 추진 중인 재건축, 재개발 사업에서 신탁방식으로 진행해 사업시행자를 지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창동상아1차아파트는 지난 4월 17일 도봉구 재건축사업 최초로 공동주택 재건축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후 사업시행자 지정을 위한 동의서 징구 절차에 들어갔다.

동의률 70%를 넘겨야 지정할 수 있는데, 지난 7~9월 전체 토지 등 소유자 약 75%가 대한토지신탁을 사업시행자로 지정하는 것에 동의하면서 이번 지정을 확정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시행자 지정 단계를 마무리하면서, 창동상아1차아파트 재건축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전했다.

창동상아1차아파트는 최고 45층 이하, 총 962세대로 조성된다. 창동역 2번 출구 쪽에 위치해 씨드큐브 창동, 서울아레나, 창동민자역사 등 창동권역 거점 개발 및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신탁 방식 재건축의 모범 사례가 돼, 주변 재건축, 재개발 구역에 긍정적인 메시지를 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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