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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5대 수영성 도시, 문화·관광 협력 체계 구축
AI 요약부산 수영구를 포함한 조선시대 5대 수영성 소재 지자체(통영, 여수, 해남, 보령)가 충남 보령에서 컨퍼런스를 열고 역사·문화·관광 분야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들 지자체는 '조선 5대 수영성 협의체'를 통해 해양문화관광벨트 조성을 목표로, 주민들이 각 지역 방문 시 문화시설 할인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안을 주요 의제로 다뤘다.

부산 수영구(구청장 강성태)는 지난 10월 27일 충남 보령시에서 열린 ‘조선 5대 수영성 지자체 간 컨퍼런스’에 참석해 다섯 지자체 간 역사·문화·관광 분야의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조선시대 수군 본영이 설치되었던 부산 수영구(경상좌도수군절도사영), 경남 통영시(경상우도수군절도사영 및 통제영), 전남 여수시(전라좌도수군절도사영), 전남 해남군(전라우도수군절도사영), 충남 보령시(충청수군절도사영) 5개 도시가 참여한 가운데, 각 지자체 간 협력체계 강화와 공동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됐다.
‘조선 5대 수영성 협의체’는 조선 수군의 핵심 거점이었던 다섯 도시가 역사적 뿌리를 공유하며, 해양문화자산을 보존하고 지역 간 문화·관광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구성된 지방자치단체 협의체다. 현재 다섯 지자체는 공동 브랜드 구축, 학술 교류, 관광 콘텐츠 개발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며 해양문화관광벨트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조선 5대 수영성 역사 종합 책자’ 발간, 전문가 초청 강연, 지자체 간 문화교류행사 정례화 등 다양한 협력사업이 논의되었다. 특히 수영구를 비롯한 5개 지자체 주민들이 조선 5대 수영성 지역을 여행할 때, 각 지역의 문화시설이나 축제 등에서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한편, ‘조선 5대 수영성 협의체’는 2022년 부산 수영구가 조선시대 수영성의 역사적 가치를 계승하고 다섯 지자체 간 협력체계의 필요성을 인식해 각 지자체에 협의체 구성을 제안한 것을 계기로 시작되었다.
이후 2023년에는 5개 지자체가 협약식을 개최하고 공식적으로 협의체를 출범했으며, 부산 수영구가 초대 의장도시로서 지자체 간 협력 기반을 다져왔다. 협의체는 향후 운영의 연속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2025년 보령시, 2026년 해남군, 2027년 여수시, 2028년 통영시가 순차적으로 의장도시를 맡는다.
강성태 수영구청장은 회의에서 “앞으로 5개 지자체의 협력을 통해 조선 수군의 중심지였던 수영성의 역사적 위상을 되살리고, 다섯 수영이 함께 만드는 해양문화관광벨트로 발전시켜 나가자”고 제안하며, “지자체 간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수영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관광 인프라와 상호 인센티브 제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한 추진 의지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조선시대 수군 본영이 설치되었던 부산 수영구(경상좌도수군절도사영), 경남 통영시(경상우도수군절도사영 및 통제영), 전남 여수시(전라좌도수군절도사영), 전남 해남군(전라우도수군절도사영), 충남 보령시(충청수군절도사영) 5개 도시가 참여한 가운데, 각 지자체 간 협력체계 강화와 공동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됐다.
‘조선 5대 수영성 협의체’는 조선 수군의 핵심 거점이었던 다섯 도시가 역사적 뿌리를 공유하며, 해양문화자산을 보존하고 지역 간 문화·관광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구성된 지방자치단체 협의체다. 현재 다섯 지자체는 공동 브랜드 구축, 학술 교류, 관광 콘텐츠 개발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며 해양문화관광벨트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조선 5대 수영성 역사 종합 책자’ 발간, 전문가 초청 강연, 지자체 간 문화교류행사 정례화 등 다양한 협력사업이 논의되었다. 특히 수영구를 비롯한 5개 지자체 주민들이 조선 5대 수영성 지역을 여행할 때, 각 지역의 문화시설이나 축제 등에서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한편, ‘조선 5대 수영성 협의체’는 2022년 부산 수영구가 조선시대 수영성의 역사적 가치를 계승하고 다섯 지자체 간 협력체계의 필요성을 인식해 각 지자체에 협의체 구성을 제안한 것을 계기로 시작되었다.
이후 2023년에는 5개 지자체가 협약식을 개최하고 공식적으로 협의체를 출범했으며, 부산 수영구가 초대 의장도시로서 지자체 간 협력 기반을 다져왔다. 협의체는 향후 운영의 연속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2025년 보령시, 2026년 해남군, 2027년 여수시, 2028년 통영시가 순차적으로 의장도시를 맡는다.
강성태 수영구청장은 회의에서 “앞으로 5개 지자체의 협력을 통해 조선 수군의 중심지였던 수영성의 역사적 위상을 되살리고, 다섯 수영이 함께 만드는 해양문화관광벨트로 발전시켜 나가자”고 제안하며, “지자체 간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수영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관광 인프라와 상호 인센티브 제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한 추진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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