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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도면, 벼 수확 현장 찾아 현장 행정 강화

AI 요약강화군 화도면장이 잦은 비와 늦더위로 벼 수확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직접 방문해 격려하고, 기상이변으로 인한 피해 조사를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강구하겠다고 약속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강조했다.

화도면, 벼 수확 현장 찾아 현장 행정 강화
강화군 화도면(면장 조순이)이 깊어 가는 가을 벼 수확이 한창인 화도면 일대 들녘을 연일 방문해 수확 상황을 직접 살피고 농민들과 소통하며 올 한 해 농사 현황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는 잦은 비와 늦더위로 벼 수확 시기가 예년보다 늦어졌고, 특히 집중호우로 인한 도복 피해와 수확 지연으로 농민들의 근심이 깊어진 상황이다.

무엇보다 벼 베기 지연은 고구마 등 다른 가을철 작물 수확에도 영향을 주며 농가의 어려움을 가중시키고 있다.

조순이 면장은 콤바인 작업 현장을 직접 점검하면서 “유난히 길고 변덕스러웠던 날씨 속에서도 묵묵히 땀 흘려주신 농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수확이 마무리될 때까지 사고 없이 잘 마무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기상이변으로 인한 농가들의 피해를 면밀히 조사해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겠다”며, “앞으로도 농민들과 긴밀히 소통하고 현장 중심의 행정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화도면은 이번 벼 수확기를 맞아 마을별 농작물 피해 현황을 신속히 점검하는 등 농가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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