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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면 주민참여예산사업 “나 때는 이런 요리 했어” 성황

AI 요약평택시 오성면 주민자치회가 지난 22일 '나 때는 이런 요리 했어' 김장 담그기 행사를 개최하고, 직접 담근 김치 240포기를 관내 취약계층과 노인정 등에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지역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오성면 주민참여예산사업 “나 때는 이런 요리 했어” 성황
평택시 오성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22일 오성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나 때는 이런 요리 했어’ 김장 담그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김장 담그기 행사는 오성면 주민자치회가 주관하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주민 간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본격적인 겨울을 앞두고 진행된 이날 행사는 오전부터 분주한 손길로 시작됐다. 주민자치회 위원과 자원봉사자들은 절임배추를 나르고 양념을 버무리며 구슬땀을 흘렸다. 서로에게 웃음을 건네고 도우며 ‘함께하는 지역공동체’의 의미를 몸소 보여주는 따뜻한 현장이었다.

이번에 담근 김치는 약 240포기에 달하며, 관내 취약계층과 노인정 및 지역아동센터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주민들이 직접 담근 김장 김치는 단순한 식재료를 넘어 ‘마음을 담은 나눔’으로, 받는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온기를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호석 주민자치회장은 “김장 나눔 행사는 오성면 주민들이 마음을 모아 서로를 돌보는 따뜻한 지역공동체 문화를 만드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강성식 오성면장은 “주민 스스로가 지역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모습이 매우 감동적”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가 중심이 되어 더불어 사는 오성면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오성면 주민자치회는 단순한 김장 나눔을 넘어, ‘주민이 주인이 되는 마을’, ‘함께 만들어가는 나눔의 공동체’라는 주민자치의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주민의 손으로 직접 담근 김치가 오성면 곳곳에 따뜻한 정을 전하며, 올겨울에도 훈훈한 지역 사회 분위기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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