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 국가정보기간뉴스
전북특별자치도전북진안군
0

진안양수발전소 유치위원회, 무주-함양 선진지 견학

AI 요약진안양수발전소 유치위원회가 무주와 함양의 성공 사례를 견학하며 양수발전소와 연계한 관광자원 개발 방안을 모색했다. 위원회는 발전소 유휴 공간과 자연환경을 활용, '청정에너지'와 '체험관광'을 결합한 지역 발전 모델을 구축하여 지역 소멸 위기 극복에 나설 계획이다.

진안양수발전소 유치위원회, 무주-함양 선진지 견학
진안양수발전소 유치위원회(위원장 구동수)는 지난 23일 위원 20여명과 함께 전북 무주양수발전소 머루와인동굴과 경남 함양 대봉산 휴양밸리를 견학하며 양수발전소 유치 성공전략 및 발전소 연계 관광자원 발굴 방안을 모색하였다.

먼저 방문한 ‘무주 머루와인동굴’은 무주양수발전소 건설 당시 굴착 작업용 터널을 활용하여 지역 특산물인 머루와인 저장고 및 체험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며 양수발전시설을 관광자원으로 접목한 성공 사례로 손꼽히는 곳으로 위원회는 발전소 부속 시설을 단순한 토목 구조물이 아닌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복합 관광시설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어서 방문한 함양 대봉산 휴양밸리에서는 국내 최장의 모노레일과 집라인 등 산악형 레포츠 시설을 둘러보며, 진안군에서 구상하고 있는 양수발전소 연계 ‘호수 에너지 파크’ 조성과 예정 부지의 지형적 특성을 고려하여 진안의 천혜의 자연경관을 가장 돋보이게 할 수 있는 발전소 연계 관광모델 개발 가능성을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동수 위원장은 "무주 머루와인동굴처럼 발전소 건설 과정에서 발생하는 유휴 공간과 자연환경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진안만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개발해야 한다"며, "발전소 상하부 댐의 호수 환경과 주변 산림 자원을 활용해 체류형 관광 명소를 조성하여 양수발전소 유치 성공을 넘어 소멸위기의 진안이 되살아나길 염원한다“고 말했다.

진안군은 이번 견학 결과를 바탕으로 양수발전소 유치 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하는 한편, 발전소 건설 이후 지역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청정에너지'와 '체험관광'을 결합한 새로운 지역 발전 모델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더 많은 뉴스

뉴스로미디어그룹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아 04466 | 등록일자 : 2017.04.20 | 발행인, 편집인 : 최영무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소
법인명 : 뉴스로미디어그룹 | 주소 : 서울시 양천구 신정로13길3, 701호 | 전화 : 02-6403-5097 | 발행일자 : 2017.04.05

Copyright(c) 뉴스로, 뉴스로미디어그룹, NEWSRO, Newsro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NEWSRO 뉴스로를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