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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창교 재가설 본격 재개

AI 요약상주시가 태풍 및 집중호우 시 잦은 침수로 통행에 어려움이 있던 강창교 잠수교를 철거하고, 총사업비 536억 원을 투입해 새로운 교량을 신설하는 '강창교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을 본격 재개했다. 2028년 개통을 목표로 하는 이 사업은 재해 위험 감소와 교통 불편 해소,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창교 재가설 본격 재개
상주시는 국가하천의 재해대책기간 공사중지로 인해 중단된 「강창교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을 본격적으로 재개한다.

강창교는 낙동강 본류에 위치한 유일한 잠수교로, 경간장이 짧고 형고가 낮아 태풍이나 집중호우 시 침수 위험으로 인한 통행 단절 등 이용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상주시는 지난 2021년 해당 지역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하고 교량 재가설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본 사업은 총사업비 약 536억원을 투입하여 연장 613m, 폭 12.5m 규모의 교량을 신설하고 기존 잠수교는 철거할 계획이다.

현재 가설교량 설치, 기초공사 및 상부공정 등 본격적인 공사가 재개되었으며 2028년 교량 개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상주시는 “재해대책기간 종료에 따른 공사 재개로 교량 설치가 본격화되면서 지역건설경기 활성화가 기대되고, 강창교 일대의 교통단절 해소와 재해위험 감소에 큰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국‧도비 확보와 예산 적기 투입, 철저한 품질‧안전관리로 강창교를 조속히 신설함으로써 접근성 개선을 통한 균형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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