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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선구동, 자매결연도시 남원시 도통동 방문

AI 요약사천시 선구동과 자매결연도시인 남원시 도통동이 남원에서 교류 행사를 갖고 상호 우호 증진의 시간을 가졌다. 올해로 25년째를 맞은 양 지역은 '우주항공 허브공항'과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 등 주요 현안에 대한 공동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문화 관광지를 견학하며 협력 관계를 다졌다.

사천시 선구동, 자매결연도시 남원시 도통동 방문
사천시는 선구동 주민자치회(회장 김기열)와 조직단체 40명이 자매결연도시인 전북 남원시 도통동을 방문해 상호 우호증진의 시간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교류 행사는 도통동의 초청으로 마련됐으며, 양 지역 주민자치(위원)회와 조직 단체장을 포함한 80여 명이 참석해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실질적인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양 도시 주요 과제인 ‘우주항공 허브공항 도약(사천시)’과 ‘남원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남원시)’에 대한 공동발전 방향을 모색하며 이번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남원시의 대표 관광지인 PADO 예술문화공간, 광한루원, 피오리움, 시립김병종미술관을 견학하고 2025 남원 세계드론제전을 함께 관람하며 친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기열 회장은 “선구동과 도통동의 인연을 다시 확인하는 소중한 여정”이라며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상호 협력체계를 공고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천시 선구동과 남원시 도통동은 2000년 5월 30일에 처음 자매결연을 맺은 이래 올해로 25년째며 상호 초청 및 교류행사를 통해 관광·문화 등 돈독한 협력 관계를 꾸준히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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