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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제구, 돌봄활동가 양성으로 어르신 돌봄 공백 메운다

AI 요약부산 연제구(구청장 이성문)는 지난 22일 연제구노인복지관 강당에서 지역사회 내 노인돌봄활동을 희망하는 주민 26명을 대상으로 양성교육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 구는 주민이 살고 있는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주거·보건의료·요양·돌봄 복지서비스를 일상생활에서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부산형 통합돌봄 공모사업으로 ‘연제돌봄 플러스’을 올 연말...

연제구, 돌봄활동가 양성으로 어르신 돌봄 공백 메운다
부산 연제구(구청장 이성문)는 지난 22일 연제구노인복지관 강당에서 지역사회 내 노인돌봄활동을 희망하는 주민 26명을 대상으로 양성교육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 구는 주민이 살고 있는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주거·보건의료·요양·돌봄 복지서비스를 일상생활에서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부산형 통합돌봄 공모사업으로 ‘연제돌봄 플러스’을 올 연말까지 추진 중이다. ‘돌봄활동가 양성사업’은 1인 가구와 고령인구 증가로 시설퇴소 어르신이나 골절, 급성기 질환 등 기존 공적돌봄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돌봄공백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주민을 돌봄서비스 인력으로 양성하려는 사업이다. 구는 6월부터 9월까지 지역사회 봉사를 희망하는 지역주민을 돌봄 활동가로 모집하고 있으며, 연제구노인복지관(관장 이운철)에서 4차에 걸쳐 양성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이수자는 ‘희망보살핌 돌봄단’으로 운영하며 어르신가정으로 파견하여 단기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사업을 함께 추진하고 있는 이운철 관장은 “초고령사회로 진입함에 따라 발생하는 돌봄 공백을 보완하고 노인이 살 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함에 있어 돌봄활동가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고 말했다. 연제구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를 지속적으로 해 주시는 지역주민들이 관심을 가지시고 참여해 주신 것 같다”며 “양성과정교육을 통해 돌봄활동가로서의 전문성과 함께 자부심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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