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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 전국(장애인)체전 성화봉송 맞이 및 출발식 개최

AI 요약부산 해운대구는 25년 만에 부산에서 열리는 전국체전 및 전국장애인체전의 성공을 기원하며 10월 16일 구청에서 성화봉송 맞이 및 출발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다양한 계층으로 구성된 85명의 주자가 참여하며, 요트 봉송 등 이색적인 코스를 포함한 9개 구간을 따라 성화를 봉송할 예정이다.

해운대구, 전국(장애인)체전 성화봉송 맞이 및 출발식 개최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오는 10월 16일(목) 오후 3시 30분 구청 야외주차장에서‘전국(장애인)체전 성화봉송 맞이 및 출발식’을 연다.

25년 만에 부산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전국장애인체전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고, 주민과 함께 축제 분위기를 나누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마칭밴드 식전공연과 뮤지컬팀 축하공연으로 막을 연다. 이어 성화 인계 및 점화, 기념 행진이 진행되며, 성화는 오후 4시 15분 구청 정문을 출발해 해운대 주요 구간을 따라 이어진다.

성화 봉송에는 주주자 18명과 호위주자 67명 등 총 85명이 참여한다. 주자들은 지역사회 공헌자, 체육인,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다양한 계층으로 구성돼 화합과 참여의 의미를 더한다.

성화는 구청을 시작으로 MS호텔, 신세계몰~글로벌웹툰센터, 해운대수목원 등 9개 구간을 거치며, 리버크루즈 요트 봉송과 수목원 체육시설 봉송 등 이색 코스가 포함돼 관심을 모을 전망이다. 또한, 전국체전 서포터즈와 주민 등 1,000여 명의 거리 응원단이 각 구간별로 배치돼 성화주자를 환영하며 체전의 열기를 더한다.

김성수 구청장은 “성화봉송은 체전의 시작을 알리는 상징적인 행사인 만큼 안전하고 뜻깊게 치러지도록 준비하겠다”며 “주민 모두가 함께하는 화합의 축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106회 전국체육대회는 10월 17일부터 23일까지 부산 전역 82개 경기장에서 50개 종목으로 열리며,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10월 31일부터 11월 5일까지 38개 경기장에서 31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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