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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구 망미2동 협의체 '빈 자리에 담은 온기' 4차 추진
AI 요약부산 수영구 망미2동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고독사 예방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사별을 겪은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정서 지원 프로그램 '빈 자리에 담은 온기'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총 4회에 걸쳐 영화 관람, 샌드위치 만들기 등으로 진행된 이 행사는 참여 어르신들의 사별 아픔을 공감하고 일상 활력을 지원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부산광역시 수영구 망미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은희)는 지난 26일 망미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최향숙)에서 추진한 「빈 자리에 담은 온기」 행사가 성료되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망미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고독사 예방 특화사업으로, 관내 취약계층 사별 가구 어르신들에 대한 정서 지원을 통해 사별의 아픔을 공감하고 일상의 활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영화관람, 샌드위치 만들기 등을 내용으로 총4회차 추진 되었으며, 이번 4회기는 수영성극장에서 1970년대 인기 영화인 ‘별들의 고향’을 함께 감상하며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올해 초, 배우자를 먼저 보낸 후 혼자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었는데, 좋은 분들과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줘서 너무 감사하다.”라며 소회를 밝혔다.
이은희 망미2동장은 “평소 이웃에 대한 온정을 베풀어 온 망미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드린다. 홀로되신 어르신들의 정서 지원을 위해 기획된 이번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높아서 기쁘다. 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홀로 어르신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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