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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가야읍 주민자치회 – 제주시 노형동 주민자치위원회 함안서 교류회 가져

AI 요약함안군 가야읍 주민자치회와 제주시 노형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자매결연 10주년을 맞아 교류회를 가졌다. 노형동 방문단은 제37회 아라가야 문화제를 축하하고, 기념 식수 및 표지석 제막식을 통해 양 지역의 유대를 강화했으며, 우수 사업 공유와 함안군 주요 관광지 탐방을 통해 상호 이해를 높이고 지속적인 협력을 다짐했다.

함안군 가야읍 주민자치회 – 제주시 노형동 주민자치위원회 함안서 교류회 가져
함안군 가야읍 주민자치회(회장 김점근)는 제37회 아라가야 문화제를 축하하기 위해 제주시 노형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문상수)가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함안군을 방문해 교류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회에는 문상수 위원장을 비롯해 위원과 현승전 전 위원장, 고광수 노형동장과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34명이 방문했으며, 함안군에서는 이만호 의장, 안말남 부의장, 조용국 의원, 송영복 전 주민자치위원장이 참석해 방문단을 환영했다.

특히 올해는 가야읍 주민자치회와 노형동 주민자치위원회가 2015년 처음 자매결연을 맺은 지 10주년이 되는 해로, 이를 기념해 가야읍 행정복지센터 입구에 제주시 시목인 왕벚나무를 심고 표지석 제막식을 하며 상호 유대감을 더욱 깊게 다졌다. 이와 함께 우수사업 공유, 가야읍 주민자치회 활동 소개, 선물 교환식도 진행돼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아울러 노형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제37회 아라가야 문화제를 참관하고 입곡군립공원, 고려동 유적지, 함안박물관 등 함안군의 주요 관광지를 탐방하며 함안군의 문화와 역사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김점근 회장은 “주민자치 선도 단체인 양 단체가 우수 사업을 공유해 지역 발전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자매결연 10주년의 의미가 깊은 만큼 앞으로 20주년, 30주년까지 지속적인 교류가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상수 위원장은 “아라가야 역사가 깃든 함안을 방문해 감회가 새롭고 환대에 감사드린다”며 “가야읍 주민자치회의 모범 사업을 본따르기해 위원회에 접목하고, 내년 제주에서 또 재회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회는 두 지역 주민자치의 지속적인 발전과 협력을 다짐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 더욱 깊은 우정과 협력의 행보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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