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양산시
양산 증산지구 도시개발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제일건설 컨소시엄 선정
AI 요약양산시가 증산지구 도시개발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제일건설 컨소시엄을 선정했다. 이 사업은 2032년까지 총 8,331억 원을 투입해 인구 1만 6천 명 규모의 자족 복합도시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민간수익 전액을 공공기여 방식으로 재투자하여 시민 혜택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양산시는 주요 현안사업인 증산지구 도시개발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제일건설 컨소시엄이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브리핑을 통해 이 소식을 전하며, 작년 10월부터 시작해 3차례 공모 끝에 우선협상대상자를 최종 선정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제일건설 컨소시엄은 국내 도급순위 17위인 제일건설이 대표사를 맡고 있으며, 총 3개 회사로 구성되어 있다.
나동연 시장은 “증산지구는 우리 양산의 미래성장을 견인할 핵심 거점으로, 양산 신도시 완성의 마지막 퍼즐”이라며, “이 마지막 퍼즐을 도시와 자연, 그리고 사람이 조화를 이루는 공간으로 개발해 자족기능을 갖춘 복합도시, 주거와 상업, 문화와 여가가 어우러진 살기 좋은 도시로 탈바꿈시킬 것”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제일건설 컨소시엄이 제안한 사업계획에 따르면, 사업부지 면적은 총 24만평으로 계획인구는 1만6천명, 7천세대이다. 사업기간은 2025년부터 2032년까지이며, 사업시행은 양산시가 50.1%, 민간사업자가 49.9%를 출자해 설립하는 자본금 50억원의 특수목적법인이 맡게 된다.
총 사업비는 8,331억원으로, 2조 3,077억원의 생산 파급효과와 8,398명의 고용 유발 효과가 예상된다. 추정 개발수익은 약 500억원으로, 양산시와 제일건설 컨소시엄이 각각 250억원씩 배분받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제일건설 컨소시엄은 민간수익 전액을 공공 기여 방식으로 증산지구에 재투자하여 양산 시민 모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계획했다. 또한, 부동산 경기침체에 따른 자금 유동성 안정을 위해 총 분양토지 약 10만평 중 공동주택부지 72%를 대표사인 제일건설이 직접 매입하여 사업의 성공 가능성을 높였다.
사업의 컨셉은 '도시·자연·사람이 페어링되는 공존, 숨결, 역동성이 어우러진 자족 복합도시'이다. 이를 위해 도시 내 수변공원을 중심으로 한 녹색도시, 주거와 자족시설이 연결된 복합도시, 황산공원에서 수변공원까지 연결하는 보행 중심 도시로 조성된다.
사업부지의 29.4%에 달하는 약 7만2천평이 공원과 녹지로 계획되었다. 3만1천평의 대규모 수변·근린공원을 비롯해 1만6천평의 도시농업공원, 어린이공원 2개소, 소공원 3개소가 조성된다. 이와 함께 황산공원 활성화를 위한 관광숙박시설(호텔) 부지, 지식산업센터, 초등학교, 유치원, 복합커뮤니티, 도서관 부지 등이 마련되어 주거와 자족 기능을 갖춘 복합도시로 개발될 예정이다. 기존 증산 상권 활성화를 위해 상업지역은 계획에서 제척되었다.
공공기여 계획으로는 민간수익 전액 환원 외에도, 메기로와 황산공원 접근성 향상을 위한 보행육교 설치, 수변공원 및 도시농업공원 특화사업 등이 제안되었다. 양산시는 제안 내용을 검토하고 협상 과정을 통해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향후 일정은 올 연말 우선협상 대상자와 협약을 체결하고, 2026년 법인 설립 및 사업시행자 지정, 2027년 실시계획인가 등 인허가 절차를 거쳐 2028년 착공, 2032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나동연 시장은 “제일건설 컨소시엄과 긴밀히 협력하여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시민 여러분의 의견도 적극 반영하여 양산을 대표하는 미래형 도시가 건설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일건설 컨소시엄은 국내 도급순위 17위인 제일건설이 대표사를 맡고 있으며, 총 3개 회사로 구성되어 있다.
나동연 시장은 “증산지구는 우리 양산의 미래성장을 견인할 핵심 거점으로, 양산 신도시 완성의 마지막 퍼즐”이라며, “이 마지막 퍼즐을 도시와 자연, 그리고 사람이 조화를 이루는 공간으로 개발해 자족기능을 갖춘 복합도시, 주거와 상업, 문화와 여가가 어우러진 살기 좋은 도시로 탈바꿈시킬 것”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제일건설 컨소시엄이 제안한 사업계획에 따르면, 사업부지 면적은 총 24만평으로 계획인구는 1만6천명, 7천세대이다. 사업기간은 2025년부터 2032년까지이며, 사업시행은 양산시가 50.1%, 민간사업자가 49.9%를 출자해 설립하는 자본금 50억원의 특수목적법인이 맡게 된다.
총 사업비는 8,331억원으로, 2조 3,077억원의 생산 파급효과와 8,398명의 고용 유발 효과가 예상된다. 추정 개발수익은 약 500억원으로, 양산시와 제일건설 컨소시엄이 각각 250억원씩 배분받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제일건설 컨소시엄은 민간수익 전액을 공공 기여 방식으로 증산지구에 재투자하여 양산 시민 모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계획했다. 또한, 부동산 경기침체에 따른 자금 유동성 안정을 위해 총 분양토지 약 10만평 중 공동주택부지 72%를 대표사인 제일건설이 직접 매입하여 사업의 성공 가능성을 높였다.
사업의 컨셉은 '도시·자연·사람이 페어링되는 공존, 숨결, 역동성이 어우러진 자족 복합도시'이다. 이를 위해 도시 내 수변공원을 중심으로 한 녹색도시, 주거와 자족시설이 연결된 복합도시, 황산공원에서 수변공원까지 연결하는 보행 중심 도시로 조성된다.
사업부지의 29.4%에 달하는 약 7만2천평이 공원과 녹지로 계획되었다. 3만1천평의 대규모 수변·근린공원을 비롯해 1만6천평의 도시농업공원, 어린이공원 2개소, 소공원 3개소가 조성된다. 이와 함께 황산공원 활성화를 위한 관광숙박시설(호텔) 부지, 지식산업센터, 초등학교, 유치원, 복합커뮤니티, 도서관 부지 등이 마련되어 주거와 자족 기능을 갖춘 복합도시로 개발될 예정이다. 기존 증산 상권 활성화를 위해 상업지역은 계획에서 제척되었다.
공공기여 계획으로는 민간수익 전액 환원 외에도, 메기로와 황산공원 접근성 향상을 위한 보행육교 설치, 수변공원 및 도시농업공원 특화사업 등이 제안되었다. 양산시는 제안 내용을 검토하고 협상 과정을 통해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향후 일정은 올 연말 우선협상 대상자와 협약을 체결하고, 2026년 법인 설립 및 사업시행자 지정, 2027년 실시계획인가 등 인허가 절차를 거쳐 2028년 착공, 2032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나동연 시장은 “제일건설 컨소시엄과 긴밀히 협력하여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시민 여러분의 의견도 적극 반영하여 양산을 대표하는 미래형 도시가 건설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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