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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농축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 단속 실시

AI 요약통영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내달 2일까지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농축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전통시장, 대형마트 등을 대상으로 원산지 미표시, 허위 표시 등을 집중 점검하며, 소비자 신뢰 회복과 공정한 유통질서 확립을 목표로 한다.

통영시, 농축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 단속 실시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소비자 신뢰 회복과 공정한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내달 2일까지 농축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 통영거제사무소,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통영지원 등 유관기관과의 협업해 전통시장, 대형마트, 도소매업체, 음식점 등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원산지 미표시, 수입산을 국내산으로 허위·혼동 표시하는 행위, 원산지 표시 방법의 적정성, 증빙서류 비치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지난 22일 통영시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합동으로 농축산물 원산지 표시 점검을 실시했다. 지난 26일에는 중앙전통시장 일대에서 원산지 표시 준수 캠페인과 특별 단속을 병행해 추진했다. 경미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를 취했으며, 단속 종료 시까지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부정 유통 행위 근절과 소비자 권익 보호에 나설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제수용 및 선물용 농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원산지 표시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며 “정직하게 생산한 농가를 보호하고 소비자의 알 권리와 선택권을 보장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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