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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재 시장, “‘글로벌 공연문화 도시’와 ‘기업도시 하남’으로 도약” 비전 제시
AI 요약지난 27일 '제36주년 하남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이현재 하남시장이 시의 미래 비전을 발표했다. 이 시장은 낮은 1인당 지역내총생산(GRDP)을 극복하기 위해 '글로벌 공연문화 중심도시'와 '기업도시 하남'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한 핵심 전략으로 K-스타월드 조성, 캠프콜번 및 교산 신도시 내 첨단산업단지 구축을 통한 대형 앵커 기업 유치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제시하며 시민들의 협력을 당부했다.

지난 27일 하남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36주년 하남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이현재 시장은 하남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이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미사한강모랫길, 원도심 생활 여건 개선, 신도시 교통 편의 증진 등 시민 여러분의 참여와 성원 덕분에 ‘살기 좋은 도시’라는 외부 평가가 증명되고 있다”고 감사를 전했다. 이어 낮은 1인당 지역내총생산(GRDP)을 높여 ‘살기 좋은 도시 1등’을 만들어야 한다는 과제를 제시하며, 세계인이 즐겨 찾는 ‘글로벌 공연문화 중심도시’와 ‘기업도시 하남’이라는 미래 비전을 밝혔다. 이를 위해 K-스타월드 조성을 전략사업으로 삼아 ‘문화도시 하남’을 완성하고, 캠프콜번과 교산 신도시를 첨단산업의 심장부로 조성해 ‘대형 앵커 기업’을 유치하며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계획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이 시장은 “여야 정치인과 시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힘을 보태 ‘살고 싶은 도시, 도약하는 하남’을 함께 만들어가자”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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