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 국가정보기간뉴스
경상북도영주시

“체납은 줄이고, 시민 부담은 덜고” 영주시, 하반기 체납액 집중 정리

AI 요약영주시가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해 체납액 징수에 나선다. 시는 이 기간 동안 번호판 영치 등 강력한 행정제재와 함께 카카오 알림톡을 활용한 안내를 확대하며,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납부를 지원하는 등 맞춤형 징수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체납은 줄이고, 시민 부담은 덜고” 영주시, 하반기 체납액 집중 정리
영주시는 오는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하여 체납액 징수에 나선다.

시는 이 기간 동안 과태료 체납 시 최대 77%까지 가산금이 부과될 수 있다는 내용을 담은 안내 현수막을 시내 주요 지점에 설치하고, 독촉·체납 안내문과 문자메시지를 발송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시민들의 자발적 납부를 유도할 계획이다.

특히 전체 체납액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는 자동차 관련 과태료는 번호판 영치, 차량 압류 등 강력한 행정제재를 시행하고, ‘체납차량 집중 단속의 날’을 별도로 운영해 징수율을 높인다.

또한 상반기에 이어 카카오 알림톡을 활용한 체납 안내 및 연계 납부 서비스도 확대한다. 지난 5월에는 1,314명에게 알림톡을 발송해 세외수입 체납액 수납액이 전년 동기 대비 50.1% 증가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김준한 세무과장은 “세외수입은 지방재정의 중요한 세입원”이라며, “연말까지 최대한 체납액을 정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시민 여러분께서도 체납처분으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기한 내 자진 납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고금리와 물가 상승으로 납부 여력이 부족한 영세기업·소상공인 등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납부를 적극 안내하고, 맞춤형 징수 방안을 마련해 납세 부담을 줄일 방침이다.
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경북영주시 최신뉴스

뉴스로미디어그룹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아 04466 | 등록일자 : 2017.04.20 | 발행인, 편집인 : 최영무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소
법인명 : 뉴스로미디어그룹 | 주소 : 서울시 양천구 신정로13길3, 701호 | 전화 : 02-6403-5097 | 발행일자 : 2017.04.05

Copyright(c) 뉴스로, 뉴스로미디어그룹, NEWSRO, Newsro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NEWSRO 뉴스로를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