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울주군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 온산센터 개소 1주년 기념행사 개최
AI 요약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 온산센터가 개소 1주년을 맞아 영유아와 보호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자개 무드등 만들기', '매직 벌룬버블쇼', '책이랑 창의팡팡' 등 다채로운 체험활동과 문화공연으로 구성되어 가족 유대감 강화와 양육 스트레스 완화에 기여했으며,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민선영)가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영유아와 보호자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온산센터 개소 1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영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체험활동과 문화공연을 운영해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보호자의 양육 스트레스를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6일에는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인 ‘자개 무드등 만들기’와 영유아 체험형 문화공연 ‘매직 벌룬버블쇼’가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27일에는 영유아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하는 ‘책이랑 창의팡팡’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공룡시대 테마 공간에서 다양한 모형과 놀잇감을 탐색하고, 전자도서를 활용한 그림책 감상 후 공룡 목걸이 만들기·판박이 붙이기 활동을 실시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아이와 함께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어 가족 간 소통이 한층 깊어졌다”며 “공연도 보고, 만들기도 하고, 공룡체험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즐길거리가 많아 더욱 만족스러웠다”고 전했다. 민선영 센터장은 “온산센터가 개소 1주년을 맞아 지역 가족들과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영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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