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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시민 목소리 정책에 더 깊이”시민참여커뮤니티 운영 개편

AI 요약광명시는 시민참여커뮤니티 운영 방식을 개편하여 시민 목소리를 정책에 더욱 적극적으로 반영한다. 제4기부터 기존 분과제를 폐지하고 50명 위원 전원이 숙의와 토론에 참여하는 통합 운영 방식을 도입하여 정책 대안의 실효성을 높인다. 2019년 출범 이후 29건의 협치 정책과 주민참여예산안을 제안하며 성과를 거둔 시민참여커뮤니티는 25일 제4기 위촉식을 갖고 50명의 위원을 위촉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시민과 함께 정책을 설계하고 성과를 공유하는 진정한 협치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광명시, “시민 목소리 정책에 더 깊이”시민참여커뮤니티 운영 개편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시민참여커뮤니티 운영 방식을 개편해 시민 목소리를 정책에 한층 더 깊이 담아낸다.

시는 제4기부터 기존 분과제를 없애고 50명 위원이 모두 숙의와 토론에 함께 참여하는 통합 운영 방식을 도입했다고 25일 밝혔다.

논의 과정의 균형성과 종합성을 높여 실질적인 정책 대안이 시정에 반영되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시민참여커뮤니티는 시민 의견을 정책에 담는 광명시 협치기구로, 2019년 첫 출범 이후 ▲재활용 수거 자판기 설치 ▲유휴공간 활용 방안 ▲탄소중립 실천 ‘에코버스 타요’ ▲황톳길 설치 모니터링과 개선 제안 등 29건의 협치 정책과 주민참여예산안을 제안하며 성과를 거둬왔다.

한편, 시는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4기 위촉식을 열고, 공개 모집과 기관·단체 추천을 거쳐 심사위원회에서 선정된 50명의 위원을 위촉했다. 위원 임기는 2년으로 2027년 9월까지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시민참여커뮤니티는 광명시 협치의 핵심 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정책을 설계하고 성과를 공유하는 진정한 협치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 정기 회의, 역량 강화 교육, 워크숍을 운영하며 제4기 위원들의 본격적인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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