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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자율금연구역 줍킹 및 금연 홍보 캠페인 실시

AI 요약통영시는 시민 자율 금연구역인 서피랑에서 금연 홍보 및 줍킹 캠페인을 실시했다. 서피랑은 2017년 시민 자율 금연구역으로 지정되었으며, 이번 캠페인은 4월부터 9월까지 서피랑을 포함한 여러 지역에서 진행되었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금연구역 안내, 금연클리닉 홍보, 담배꽁초 줍기를 통해 건강한 도시 만들기에 기여했다.

통영시, 자율금연구역 줍킹 및 금연 홍보 캠페인 실시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지난 23일 금연지도원과 함께 시민자율 금연구역인 서피랑에서 금연 홍보 및 줍킹(줍다+Walking의 합성어) 캠페인을 실시했다.

서피랑은 거리 곳곳에 예술작품이 걸려있는 통영시 대표적인 지역 명소 중 하나로, 관광객 및 시민의 간접흡연 피해 예방을 위해 2017년 5월 두 번째 시민자율 금연구역으로 지정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서피랑 외에 동피랑, 죽림해안로, 죽림풋살장, 서호시장, 북신시장 일대에서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자율금연구역 안내 및 보건소 금연클리닉을 홍보하고, 담배꽁초를 주우며 건강한 도시 만들기에 앞장섰다.

차현수 보건소장은 “유난히 더웠던 여름에도 캠페인에 참여해 주신 자율방범대원과 금연지도원 그리고 시민자율 금연구역 내 금연에 힘써주시는 시민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청결하고 건강한 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금연지도원 10명을 5개조로 편성해 관내 5,731개소 금연구역 의무 적용 대상 시설 및 민원다발구역을 연중 점검·계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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