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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 부곡동, 낡은 우편함 100여 개 교체… 주민 생활편의 향상

AI 요약부산 금정구 부곡동 일대의 노후된 공동주택 우편함 100여 개가 주민 주도 '마을문제해결단'의 '우리동네 소식통 부곡우편함 새로고침' 사업을 통해 교체된다. 부곡2동을 시작으로 4개 동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주민 생활편의 개선 및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 금정구 부곡동, 낡은 우편함 100여 개 교체… 주민 생활편의 향상
부산시 금정구 마을문제해결단 제2권역(부곡1·2·3·4동)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우리동네 소식통 부곡우편함 새로고침’ 우편함 교체사업이 지난 9월 11일(목) 부곡2동에서 시작됐다.

이 사업은 주민 주도의 ‘마을문제해결단’에서 발굴한 아이디어를 토대로 마련된 것으로, 오래되고 훼손된 공동주택 우편함 100여 개를 새로 교체하여 주민들의 생활편의와 주거환경을 개선하고자 한다.

첫날 부곡2동 교체 현장에는 마을문제해결단과 지역 주민들도 참여하여 교체 과정을 함께 지켜보고 의견을 나누는 등 적극적으로 동참했다. 주민들은 “우편함이 깨끗하게 바뀌니 집 앞 분위기도 달라지고 마음까지 상쾌하다”라며 큰 만족감을 보였다.

부곡2동 마을문제해결단은 “주민들이 불편을 느끼던 작은 생활 문제에서 출발했지만, 실제 사업으로 이어져 눈앞에서 변화를 보니 뿌듯하다. 주민 목소리를 모아 마을 속 문제들을 하나씩 해결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신정미 부곡2동장은 “작은 변화이지만 주민 생활에 직접적인 편리함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주민과 협력하는 생활밀착형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우편함 교체사업은 부곡 권역 4개 동이 협력해 추진하는 권역 공동사업으로, 남은 동에서도 순차적으로 사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지역단체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관심속에서 진행되는 만큼, 마을 환경 개선 효과는 물론 공동체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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