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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법의학자 이호 교수 명사초청 강연 성황리 개최

AI 요약통영시는 지난 20일 통영RCE 세자트라숲에서 법의학자 이호 교수를 초청해 시민들을 위한 인문학 강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 교수는 최근 출간한 저서 "살아있는 자들을 위한 죽음 수업"을 바탕으로 법의학과 삶의 의미에 대한 강연을 진행하여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통영시는 오는 10월 25일 천선란 작가의 강연도 예정되어 있다고 밝혔다.

통영시, 법의학자 이호 교수 명사초청 강연 성황리 개최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지역사회에 열린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통영시민과 함께하는 명사초청 두 번째 강연이 지난 20일 통영RCE 세자트라숲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강연은 <알쓸인잡>, <그것이 알고싶다>, <유 퀴즈 온 더 블록> 등 다양한 방송을 통해 대중과 소통해 온 법의학자 이호 교수가 최근 출간한 「도서 살아 있는 자들을 위한 죽음 수업」을 바탕으로 법의학 인문학 강연을 진행했다.

이호 교수는 법의학자로서 죽음의 현장에서 협업하는 여러 직종과 그 의미를 알기 쉽게 설명했다. 또한 억울한 죽음의 사건들을 파헤쳐온 경험을 진솔하게 들려주며,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묻고 삶의 의미를 다시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강연장을 가득 메운 시민들은 이 교수의 이야기에 깊이 공감하며 경청했고, 안타까운 죽음의 사례에는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강연을 통해 평생학습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열망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오는 10월 25일 천선란 작가의 강연도 많은 관심과 신청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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