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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9월 직원 소통·공감의 날 개최…김연수 작가 초청 특강

AI 요약고양특례시는 9월 19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소설가 김연수 작가를 초청해 ‘인생을 바꾸는 글쓰기’ 특강을 진행했다. 김 작가는 소설과 삶의 경험을 공유하며 글쓰기의 가치와 효용을 전달했다. 이동환 시장은 안전한 축제 운영, 기업 육성 지원, 도시 재생 및 혁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다가오는 UCLG ASPAC 총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협력을 당부했다.

고양시, 9월 직원 소통·공감의 날 개최…김연수 작가 초청 특강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19일(금) 오전 10시부터 시청 문예회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5년 9월 직원 소통·공감의 날’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생을 바꾸는 글쓰기’를 주제로 소설가이자 시인인 김연수 작가를 초청해 특강을 진행했다.

김 작가는 소설 『이토록 평범한 미래』, 산문집 『청춘의 문장들』 등 다수의 작품을 집필했으며, 제33회 이상 문학상, 제7회 황순원 문학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김 작가는 강연에서 30여 년간 소설가로 활동하며 느낀 경험을 공유하고, “소설은 글쓰기의 효용을 이야기로 발전시키는 것이며, 우리는 이야기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눈을 가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본인의 단편소설 <눈 내리는 삼일포>와 시인 백석의 작품을 소개하며 글쓰기가 삶에 주는 가치와 효용을 전달해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강연에 참가한 한 직원은 “작가의 삶과 다양한 작품 이야기를 통해 글쓰기 가치를 알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며 “지금이라도 글쓰기를 취미로 삼아 인생의 의미를 깨닫고 새로운 삶을 시작해 보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이동환 고양시장은 인사말에서 “활동하기 좋은 계절인 만큼 앞으로 고양가을꽃축제, 호수예술축제 등 각종 축제와 행사가 많이 예정돼 있으므로, 담당 부서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 행사를 준비해 달라”고 당부하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강조했다.

또한 고양시에서 세 번째로 코스닥 상장 기업이 된 뉴엔AI를 방문한 이야기를 전하며 “해당 기업의 성장이 고양시가 지향하는 기업 육성 방향과 맞닿아 있으므로, 앞으로 다양한 기업들이 초기 단계에서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돕고, 성장 단계에서는 과감히 도약할 수 있도록 뒷받침해 줄 수 있는 기업하기 좋은 인프라를 만들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외에도 최근 해외출장으로 방문한 영국 런던에서 버려진 공간을 창의적으로 재생해 경제를 살리는 모습과 독일 베를린 국제가전 전시회(IFA)에서는 글로벌 기업들이 혁신을 통해 어떻게 미래 시장을 준비하는 지 확인하며 얻은 경험을 공유했다.

마지막으로 다음 주 개막하는 ‘제10차 UCLG ASPAC 고양총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전 직원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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