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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폐기물 분리배출 안내시스템 운영

AI 요약서울 강북구는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안내시스템을 구축하여 10월부터 정식 운영한다. 홈페이지 ‘청소’ 메뉴에서 품목별 배출방법, 주의사항 등을 확인할 수 있고, 서울시 앱과 연계하여 모바일로도 이용 가능하다. 이를 통해 분리배출 과정의 혼란과 과태료 부과를 예방하고 자원순환 도시를 조성할 계획이다.

강북구, 폐기물 분리배출 안내시스템 운영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생활폐기물의 올바른 분리배출을 돕기 위해 구청 홈페이지에 ‘청소’ 메뉴를 신설하고, 주민 맞춤형 폐기물 분리배출 안내시스템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9월 시범운영을 거쳐 10월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사업은 생활폐기물 배출 과정에서 발생하는 혼란과 잘못된 배출로 인한 과태료 부과 사례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민들이 보다 쉽고 정확하게 분리배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

강북구청 홈페이지 ‘청소’ 메뉴의 ‘품목별 배출방법 검색창’에 고무장갑, 일회용컵, 옥수수대 등을 입력하면 세척 필요 여부, 배출 방법, 주의사항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음식물 쓰레기·플라스틱·종이 등 혼동하기 쉬운 품목은 별도로 안내하고, 김장철·명절 등 계절별 집중 배출 품목은 시기에 맞춰 자료가 제공된다. 분리배출 규칙은 그림과 표로 알기 쉽게 표현하고 있고, 폐기물 관리 조례상 과태료 기준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서울시 「내 손안의 분리배출」 앱과 연계해 모바일로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분기별 자료 갱신과 신규 품목 반영을 통해 지속적으로 시스템을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주민 맞춤형 안내시스템을 통해 주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분리배출 방법을 확인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기능을 고도화하고, 자원순환 도시 강북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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