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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숲속시집도서관 ‘시심전심 강연회’ 성료

AI 요약전주시는 18일 학산숲속시집도서관에서 이원 시인을 초청해 ‘언어와 삶을 만나는 7가지 방법’을 주제로 ‘시심전심 강연회’를 진행했다. 이원 시인은 언어를 통해 삶을 성찰하고 사유를 확장해 가는 과정을 소개하고 시가 전하는 치유와 위로에 대해 이야기했다. 전주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시와 문학을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학산숲속시집도서관 ‘시심전심 강연회’ 성료
전주시는 18일 학산숲속시집도서관에서 이원 시인을 초청해 ‘언어와 삶을 만나는 7가지 방법’을 주제로 ‘시심전심 강연회’를 진행했다.

‘시심전심 강연회’는 학산숲속시집도서관이 마련한 시인 초청 강연으로, 시를 매개로 시민들과 깊이 있는 소통을 나누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이원 시인은 이번 강연에서 언어를 통해 삶을 성찰하고 사유를 확장해 가는 과정을 소개하고, 시가 전하는 치유와 위로, 삶과 예술의 경계에 대한 고찰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원 시인은 △그들이 지구를 지배했을 때 △야후!의 강물에 천 개의 달이 뜬다 △세상에서 가장 가벼운 오토바이 등 다수의 시집과 산문을 발표했으며, 현대시학 작품상, 현대시 작품상, 형평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시와 문학을 가까이 접하며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도서관 공간을 활용한 다양한 문학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할 계획이다.

박남미 전주시 도서관평생학습본부장은 “이번 강연이 시민들이 언어의 아름다움과 삶의 깊이를 새롭게 바라보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학산숲속시집도서관이 시민들의 문화적 감성을 풍요롭게 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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