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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을 대상으로 생명존중교육 실시
AI 요약남원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7월 17일 한빛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교육을 실시했다. 이 교육은 청소년의 자살 문제 심각성을 인지시키고 생명존중 의식을 높이기 위해 '나는 특별한 사람이다'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극한 상황 대처법, 친구 돕기, 위기 예방 등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되었으며, 3월부터 7월까지 20개 학교 3천여 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교육 및 캠페인을 진행했다.

남원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정일신)는 지난 17일 한빛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생명존중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OECD 국가 중 자살률 1위라는 우리 사회의 심각한 현실을 개선하고, 정서적 변화가 큰 사춘기 청소년들의 생명존중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나는 특별한 사람이다’를 주제로 극한 상황 대처 방법, 학교 내 친구 돕기, 위기 예방을 위한 생활 속 실천 등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자살을 고민하는 친구가 보낼 수 있는 경고 신호를 알고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며 “주변 친구들에게 더 관심을 기울이고 생명지킴이 역할을 실천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일신 센터장은 “학생들에게 올바른 생명존중 의식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 사이에서 생명존중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원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관내 20개 학교에서 3,000여 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생명존중교육 및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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