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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정읍시

정읍시, 아이돌보미 간담회 열고 처우 개선·현장 목소리 청취

AI 요약정읍시는 17일 아이돌보미 60명과 간담회를 열고 돌봄 품질 향상 및 근로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안전한 돌봄 활동 준수사항 교육, 활동 사례 공유, 정서 치유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 이학수 시장은 아이돌보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처우 개선을 위해 중앙정부에 적극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정읍시는 맞벌이 가정 등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에 12세 이하 아동을 위한 시간제·영아종일제·긴급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정읍시, 아이돌보미 간담회 열고 처우 개선·현장 목소리 청취
정읍시는 17일 가족센터 대강장에서 아이돌보미 간담회를 열고 돌봄 품질 향상과 근로환경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간담회에는 아이돌봄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아이돌보미 60명이 30명씩 두 그룹으로 나눠 참석해 안전한 돌봄 활동을 위한 준수사항 교육과 활동 사례 공유, 정서 치유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돌보미들은 직무 만족감과 성취감을 높이고 일상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돌보미는 “앞으로도 아이들이 맑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사명감과 자부심을 가지고 돌봄 활동에 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학수 시장은 아이돌보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으며 “아이돌보미 처우 개선을 위해 중앙정부에 적극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맞벌이 가정 등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을 대상으로 12세 이하 아동에게 시간제·영아종일제·긴급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이돌보미가 가정을 방문해 24시간 필요한 시간에 돌봄을 지원하며, 이용을 원하는 가정은 정읍시 가족센터(☎535-128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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