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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5년 제1회 향토유산보호위원회 개최 정법사 「대자유치원 기록물 일괄」 도 문화유산 지정 신청

AI 요약창원시는 정법사 소장 ‘대자유치원 기록물 일괄’을 경상남도 지정문화유산으로 신청한다. 해당 기록물은 1928년부터 1960년까지의 유치원 교육 운영 과정을 담고 있으며, 근현대 유아교육사 연구 및 일제강점기 창원지역 민족운동 세력의 활동을 보여주는 자료로서 학술적 가치가 높다.

창원특례시, 2025년 제1회 향토유산보호위원회 개최
정법사 「대자유치원 기록물 일괄」 도 문화유산 지정 신청
창원특례시는 12일 시청에서 열린 ‘창원시 향토유산보호위원회’를 통해 정법사 소장 ‘대자유치원 기록물 일괄’을 경상남도 지정문화유산으로 신청한다고 16일 밝혔다.

위원회는 이번 심의에서 정법사 대자유치원 기록물 일괄이 근현대 유아교육사 연구뿐 아니라 일제강점기 창원지역 민족운동 세력의 활동을 보여주는 자료라는 점에서 학술적 가치가 높다고 밝혔다. 기록물은 1928년부터 1960년까지 지역 유치원 교육의 운영 과정을 담은 입학원서, 학적부, 졸업생 명부, 보육일지 등 11건 79점으로 구성되어 있다.

시는 이번 위원회 의결 결과를 경상남도에 제출하여 문화유산 지정 절차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정양숙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지정은 창원 지역의 근현대 교육사 및 지역 독립운동사의 중요한 장면을 재조명하는 계기”라며 “앞으로도 향토유산을 지속적으로 발굴·보존해 시민의 문화적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문화의 위상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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