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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구 ‘손(手)수 만드는 기억 건강’ 추진
AI 요약부산 금정구 장전2동, 저소득 홀로 어르신 대상 인지기능 향상 프로그램 '손수 만드는 기억 건강' 운영. 9월부터 11월까지 월 2회, 총 6회기에 걸쳐 에코백 꾸미기, 양말목 공예, 무드 등 만들기 등 소근육 활동을 통해 인지 자극 및 치매 예방 도모.

부산시 금정구 장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호숙)는 저소득 홀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시니어 인지기능 향상 프로그램‘손(手)수 만드는 기억 건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손(手)수 만드는 기억 건강’은 소근육 활동을 통한 인지기능 및 집중력 향상을 목적으로 하며, 어스(US/EARTH)와 협력하여 9월부터 11월까지 월 2회, 총 6회기로 운영된다.
프로그램 내용으로는 에코백 꾸미기, 양말목을 활용한 공예품 만들기, 무드 등 만들기 등 실생활에 유용한 소품을 직접 만들어보는 활동으로, 인지 자극을 다방면으로 유도하여 기억력과 집중력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눈과 손의 협응 능력을 높이며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첫 수업에 참여한 김 모 어르신은 “처음에는 낯설었지만, 손으로 무언가를 만들다 보니 시간 가는 줄 몰랐다”라며, “다음 수업이 기다려진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호숙 민간위원장은 “단순한 프로그램을 넘어 어르신들이 사회와 연결되어 심리적 안정감을 얻고 사회관계망을 형성하는 좋은 기회”라며, “참여 어르신들이 인지 건강을 챙길 뿐만 아니라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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