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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상·하반기 일자리박람회 성황리 개최… 2,271명 몰려
AI 요약하남시에서 2025년 상·하반기 개최된 일자리 박람회가 지역 일자리 창출과 구직자 취업 지원에 큰 성과를 거뒀다. 상반기 박람회에는 77개 기업과 2,271명의 구직자가 참여했으며, 하반기 박람회는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63개 기업과 약 1,000여 명의 구직자가 참여해 456명이 현장 면접을 보고 다수가 간접 채용 기업에 지원서를 제출했다. 하남시는 맞춤형 고용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시민 모두가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하남시에서 2025년 상·하반기 연이어 개최된 일자리 박람회가 지역 일자리 창출과 구직자 취업 지원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뒀다.
지난 6월 11일 하남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5 하남시 일자리박람회’에는 77개 구인기업과 구직자 2,271명이 참여했다. 참여 기업의 87%가 “내년도 재참여 의향이 있다”고 밝혔고, 구직자의 64.1%가 행사 전반에 만족했다고 응답했다. 현장에서는 취업 상담 토크쇼, 자산관리 특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돼 단순 채용 행사를 넘어 진로 설계와 취업 준비까지 아우르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어 9월 12일 하남종합운동장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경기도 5070 그레잇잡투어 in 하남’은 50세부터 75세까지 중장년층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 박람회로 마련됐다. 약 1,000여 명의 구직자가 현장을 찾았으며, 직접 채용 기업 27개사와 간접 채용 기업 36개사 등 총 63개 기업이 참여했다.
이날 현장에서 456명이 면접을 보고 최종 합격 발표를 앞두고 있으며, 150명은 간접 채용 기업에 지원서를 제출해 2차 면접을 준비 중이다. 행사장은 채용관 27개소를 중심으로 취업지원관, 상담관, 일자리체험관 등 총 50개 부스가 운영됐다. ㈜이마트 트레이더스 위례, 삼성생명(주), 카카오 T 벤티 등 대기업과 ㈜hy 한국야쿠르트, 웅진프리드라이프, ㈜대원운수 등 중견기업이 참여해 구직자들과 1:1 현장 면접과 인사 상담을 진행했다. 하남일자리센터 홍보부스에서는 시의 고용 지원 정책과 정보를 제공했다.
하남시는 상반기 박람회를 통해 청년·중장년·경력보유여성·노인·장애인 등 전 계층을 아우르는 맞춤형 고용 지원 체계를 강화했으며, 하반기 박람회에서는 중장년 구직자 재취업 지원에 집중했다.
하남시 관계자는 “올해 상·하반기 일자리 박람회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구직자 취업 지원에 실질적인 성과를 냈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강화해 시민 모두가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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