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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이순신 장군과 고흥, 그리고 난중일기’ 특강 성료

AI 요약고흥군은 지난 13일 신병주 교수를 초청해 ‘이순신 장군과 고흥, 그리고 난중일기’라는 주제로 명사특강을 개최했다. 신 교수는 이순신 장군의 리더십과 임진왜란 당시 고흥의 역할을 조명하며, 고흥이 수군의 전략적 요충지였고, 지역 주민들이 왜군의 침략을 막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섰다고 강조했다. 고흥군은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재조명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과 군민의 자부심을 고취할 계획이며, 10월에도 배우 전현아, 작가 정지아의 특강을 이어갈 예정이다.

고흥군, ‘이순신 장군과 고흥, 그리고 난중일기’ 특강 성료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13일 청춘누리에서 역사학자 신병주 교수(건국대학교 사학과)를 초청해 ‘이순신 장군과 고흥, 그리고 난중일기’라는 주제로 명사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에는 청년과 역사에 관심 있는 군민 등 6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신병주 교수는 강연에서 이순신 장군의 인간적 면모와 전략적 리더십을 조명하며, 특히 임진왜란 당시 고흥의 역사적 역할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신 교수는 “이순신 장군이 임진왜란 발발 이전에 철저히 전쟁을 준비한 지역이 바로 고흥이었다”며 고흥이 수군의 전략적 요충지였음을 강조했다.

또한, 고흥 지역 선조들이 전쟁 초기 큰 활약을 펼쳤으며, 고흥 출신 의병과 군민들이 왜군의 침략을 막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섰다는 사실을 다양한 사료와 기록을 통해 소개했다. 특히, 이순신 장군이 전쟁 초기 해전에서 승리를 거둘 수 있었던 배경에는 고흥 지역의 인력과 자원이 뒷받침되었다는 점을 강조해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군 인구정책실 관계자는 “이번 강연은 위인 이순신 장군의 업적을 기리는 것을 넘어, 고흥 지역이 국가와 민족을 위해 어떤 역할을 했는지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재조명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과 군민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청년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명사특강을 10월에도 이어갈 예정이다. 오는 10월 11일에는 배우 전현아, 10월 25일에는 작가 정지아의 특강이 준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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