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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주거복지센터, 16일 자립준비청년 대상으로 주거복지 교육 실시

AI 요약경기도와 주거복지센터는 16일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제9회 첫 주거지 마련 주거복지 교육'을 실시한다. 청년 매입임대주택, 전세임대주택, 행복주택 등 임대주택 유형 소개와 신청 방법 안내, 주거비 지원 제도 설명 등을 통해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주거 마련을 지원할 예정이다.

경기도 주거복지센터, 16일 자립준비청년 대상으로 주거복지 교육 실시
경기도와 주거복지센터는 오는 16일 오후 3시 경기도 자립지원전담기관(의왕시 소재)에서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제9회 첫 주거지 마련 주거복지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자립준비청년들이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과정에서 가장 큰 과제인 주거 문제를 안정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우선 자립준비청년에게 가장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임대주택 유형을 소개한다. 청년 매입임대주택, 전세임대주택, 행복주택 등 세 가지 대표적인 임대주택 유형을 중심으로 실제 신청 방법과 절차를 영상 자료를 통해 알기 쉽게 안내한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복잡한 절차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신청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임대주택 입주 이후 생활비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주거비 지원 제도에 대해서도 상세히 설명한다. 자립준비청년이 경기주택도시공사 공공임대주택에 입주하는 경우 표준임대보증금 전액을 지원하는 ‘자립준비청년 주거비 지원사업’과 도내 매입임대주택 신규입주자에게 표준임대보증금의 50%를 융자 지원하는 ‘매입임대주택 임대보증금 지원사업’, 저소득‧낮은 신용으로 금융권 대출이 어려운 가구에 대출지원 및 이자를 지원하는 ‘전세금 대출보증 및 이자지원 사업’ 등 다양한 제도를 소개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주거복지센터(031-548-4064)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도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자립준비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첫 주거지를 마련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단순히 임대주택을 안내하는 차원을 넘어 주거비 부담을 덜고 정보 접근성을 높임으로써 사회 정착의 첫 단추를 잘 끼울 수 있도록 하는 데 의미가 있다.

김태수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 “자립준비청년에게 안정적인 주거는 성공적인 자립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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