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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수도교 임시 개통…추석 명절 교통 편의 기대

AI 요약사천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삼천포 터미널 앞 사거리와 사천문화예술회관을 잇는 수도교 확장공사를 완료하고 9월 15일부터 임시 개통한다. 기존 2차선 도로였던 수도교는 교통 불편과 사고 위험이 높아 민원이 제기되어 왔다. 시는 25억 원을 투입하여 길이 36m, 폭 11m의 2차선 교량을 신설하여 교통 정체 해소와 원활한 교통 흐름을 기대하고 있다.

사천시, 수도교 임시 개통…추석 명절 교통 편의 기대
사천시는 삼천포 터미널 앞 사거리와 사천 문화예술회관을 잇는 수도교 벌리신호등 간 도시계획도로 구간의 수도교 확장공사를 12일 완료하고, 오는 15일부터 임시 개통한다. 이번 개통은 추석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도모하기 위함이다. 삼천포 시가지와 외곽도로를 연결하는 수도교는 기존 2차선 도로로, 평소 시민과 관광객의 통행 불편이 잦고 대형 차량 진입 시 교통사고 위험이 높아 민원이 꾸준히 제기됐다. 이에 따라 시는 총사업비 25억 원을 투입해 합성형 라멘교 형식으로 길이 36m, 폭 11m 규모의 2차선 교량 1개를 신설하는 확장공사를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0월 착공해 최근 공정이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임시 개통을 거쳐 조만간 최종 준공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수도교 확장 임시 개통으로 도심 교통 정체 해소와 명절 기간 원활한 교통 흐름이 확보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동식 시장은 “공사 기간 불편을 감수해 주신 주민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안전사고 예방과 견실 시공에 만전을 기해 왔으며,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으로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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