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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계화면 주민자치위원회, 계화산 마실길 환경정화 활동 진행

AI 요약부안군 계화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추석을 맞아 계화산 마실길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등산로 주변과 쉼터, 산책로 일대에서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자연환경 보전과 주민들의 환경의식 고취를 위해 노력했다.

부안 계화면 주민자치위원회, 계화산 마실길 환경정화 활동 진행
부안군 계화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병무)는 11일 추석을 맞이하여 지역의 대표 명산인 계화산 마실길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깨끗한 자연환경을 보전하고, 주민들의 환경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진행됐다.

계화산은 계화도라는 섬 이름에서 유래한 것으로 보이며 다른 이름으로는 봉화산이라고도 부른다. 부안군 계화면 계화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높이는 245.3m이다. 계화산 정상인 매봉에서는 계화간척지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으며 1995년에 복원한 봉수대가 자리하고 있다.

이날 활동에는 계화면 주민자치위원과 계화면사무소 직원이 참여했으며, 등산로 주변과 쉼터, 산책로 일대에서 쓰레기를 수거하였다.

박병무 주민자치위원장은 “계화산은 우리 지역의 소중한 자산으로, 주민과 탐방객 모두가 함께 지켜야할 자연”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에 주민자치위원회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화순 계화면장은 “주민자치위원회의 자발적인 봉사활동이 지역사회를 더 아름답게 만들고 있다”며 “면에서도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주민들과 함께 계화산을 비롯한 지역 환경 보전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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