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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제11회 경상남도지사배 합천대야성 국악경연대회 성황리 개최

AI 요약합천문화원은 9일 합천문화예술회관에서 '제11회 경상남도지사배 합천대야성 국악경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23개 팀 170여 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전통춤, 민요, 시조, 가야금병창, 사물놀이 등 다양한 분야로 경연이 진행됐다. 대상은 전통음악연구회 소속 박금아 외 20명의 사물놀이팀이 수상했으며, 금상은 대한시조합천지회 전점숙과 하동 횡천초등학교 사물놀이팀이 차지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전통문화의 저변 확대 및 지역 문화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합천군, 제11회 경상남도지사배 합천대야성 국악경연대회 성황리 개최
합천문화원(원장 허종홍)은 9일 합천문화예술회관에서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1회 경상남도지사배 합천대야성 국악경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국악인의 저변 확대와 전통문화의 계승‧발전을 위해 매년 열리는 이 대회에는 총 23개 팀 170여 명이 참가했다.

경연 종목은 전통춤, 민요, 시조, 가야금병창, 사물놀이 등 다양한 분야로 진행됐으며, 합천이 ‘풍류와 멋을 아는 선비의 고장’으로서 국악의 성지로 부상하고 권위 있는 대회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라는 의미에서 수준 높은 무대가 펼쳐졌다.

대상은 전통음악연구회 소속 박금아 외 20명이 사물놀이 일반부 단체로 출전해 경상남도지사상을 수상했다. 금상은 대한시조합천지회 소속 전점숙이 시조창 부문에서, 하동 횡천초등학교 정서율 외 10명으로 구성된 사물놀이팀이 각각 차지했다. 은상은 합천문화원 소속 김보영 외 7명의 난타팀과 골든캣츠한국무용 소속 김윤슬이 무용 부문에서 각각 받았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군민들이 국악 경연과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보다 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며 “이를 통해 전통문화의 저변 확대는 물론, 합천이 전통문화 계승과 지역 문화 활성화를 선도하는 도시로 한 단계 도약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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