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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농작업 대행 서비스센터 운영 호응

AI 요약충청북도는 농촌 고령화와 노동력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2014년부터 농작업 대행서비스센터를 운영, 70세 이상 고령농, 1ha 미만 영세농, 여성 농업인 등에게 경운, 정지, 이앙, 수확 등 농작업을 지원하고 있다. 2022년에는 약 8,000여 농가, 3,015ha 면적을 지원했으며, 현재 11개 시·군에 17개 센터를 운영 중이다. 도는 앞으로도 센터를 확대하고 농촌 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충북도, 농작업 대행 서비스센터 운영 호응
충청북도는 고령화로 인한 농촌의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14년부터 농작업 대행서비스센터를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70세 이상 고령농, 경영규모 1ha 미만의 영세농, 여성 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경운, 정지, 이앙, 수확 등 주요 농작업을 대행해 주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일손 부족 문제 해소와 농가 경영 안정은 물론, 농촌 취약계층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약 8,000여 농가가 혜택을 받았으며, 총 3,015ha의 면적에서 농작업을 지원했다. 세부적으로는 경운·정지 951ha, 이앙 127ha, 수확 929ha, 기타 작업 1,010ha를 지원했다. 도는 올해 본격적인 수확기를 맞아 지원 면적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현재 충북도는 11개 시·군에 17개 센터가 운영 중이며, 운영비 및 인건비를 지원하고 있다. 앞으로도 시·군별 수요를 반영해 농작업 대행서비스센터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황규석 충북도 스마트농산과장은 “농작업 대행서비스를 원하는 농가는 관할 시·군 농업기술센터나 농협에 신청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며, “앞으로도 고령농, 영세농, 여성농업인, 거동이 불편한 농가 등 농촌의 어려운 도민을 위해 농작업 대행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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