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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산 무안군수, 조생종 벼 수확 현장 방문

AI 요약김산 무안군수는 5일 운남면 조생종 벼 수확 현장을 방문하여 농민들을 격려하고,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운남면 박순복 농가는 15.9ha의 유기 인증 논에서 95톤 생산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날 수확한 조명1호는 밥맛이 좋고 병충해에 강한 조생종 벼입니다. 무안군은 벼 육묘용 상토, 병해충 방제 등에 지원하고 있으며, 농가 소득 보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김산 무안군수, 조생종 벼 수확 현장 방문
김산 무안군수가 5일 운남면 성내리에서 조생종 벼 수확 현장을 찾아 농민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수확의 기쁨을 나눴다.

운남면 박순복 농가는 15.9ha의 유기 인증을 받은 논으로 이상기후 속에서도 병충해 방제, 논물 관리 등의 노력을 통해 95톤의 생산량을 계획하고 있다.

이날 수확한 조생종 벼는 전남농업기술원에서 보급하는 품종 조명1호(전남3호)로 밥맛이 좋고 쓰러짐과 수발아에 강하며, 벼흰잎마름병 및 줄무늬잎마름병에 저항성이 높은 조생종 벼이다.

군은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벼 육묘용 상토 8억6천만원, 벼 병해충 생력방제 모판 관주처리 6천7백만원 등 지원하고 있으며, 11억 2천만원을 투입해 ‘24년산 벼 재배농가에 소득 보전을 지원했다.

김산 군수는 “올해 이상기후 등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벼 재배에 힘써 수확의 결실을 맺은 농가에 감사드린다”며, “농업인들의 쌀값 안정과 소득 향상을 위해 행정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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