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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대한민국 국악대제향, 국악의 성지 남원서 개최

AI 요약남원시, 9월 11일 운봉읍 악성사에서 제19회 대한민국 국악대제향 개최. 동편제 판소리 발상지이자 국악 명인들을 배출한 남원은 옥보고 선생이 거문고를 연구한 역사적 장소에서 국악의 전통을 기리고 계승할 예정.

제19회 대한민국 국악대제향, 국악의 성지 남원서 개최
남원시는 오는 9월 11일 오전 11시 운봉읍 국악의 성지(악성사)에서 제19회 대한민국 국악대제향을 개최한다. 남원은 동편제 판소리의 발상지이자 춘향가와 흥보가의 주요 무대로, 가왕 송흥록 선생, 국창 박초월 선생, 명창 안숙선 선생을 배출한 국악의 고장이다. 특히 대제가 열리는 운봉 지역은 옥보고 선생이 50여 년간 거문고를 연구하며 국악의 기반을 다진 역사적 장소이다. 이번 국악대제향은 남원시립국악단의 정화무를 시작으로 각 제관의 헌례, 명창·명인의 헌가·헌무 및 국악인 묘역참배 순으로 진행된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남원을 국악의 성지로 위상을 재정립하고 민족음악의 전통과 국악인의 혼을 계승, 발전시키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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