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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고양특례시

고양시, 환경개선부담금 징수율 우수기관 표창 수상

AI 요약고양특례시가 '2025년 청정대기 국제포럼'에서 대기환경 개선 평가 우수 시군으로 선정되어 도지사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시는 환경개선부담금 징수실적 60.1%를 달성하여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2024년 징수 제고율 평가에서 S등급을 획득하고 인구 50만 이상 도시 그룹 내 1위를 달성했다. 시는 체계적인 체납자 관리, 체납 안내문 발송, 현장 실태조사 등 적극적인 체납 예방 활동을 펼쳤으며, 고액·고질 체납자에 대한 압류 예고 등을 통해 자진 납부를 유도했다.

고양시, 환경개선부담금 징수율 우수기관 표창 수상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지난 3일‘2025년 청정대기 국제포럼’에서 대기환경 개선평가 우수 시군으로 선정돼 도지사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경기도에서 주최하고 (재)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에서 주관한‘2025 청정대기 국제포럼’은 지난 2일과 3일 이틀간 경기융합타운(광교)에서 개최됐다.

‘2025 청정대기 국제포럼’은 ‘숨쉬는 미래, 푸른하늘을 위한 글로컬 연대’를 주제로 동아시아 지방정부, 국제기구, 국내외 전문가, 도민 등과 대기오염 및 기후위기 문제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해법을 논의하는 국제행사이다.

시는 환경개선부담금 부과·징수 및 체납관리 등 징수실적 60.1%를 달성해 대기환경 개선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또한 2024년 환경개선부담금 징수 제고율 평가지표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을 뿐만 아니라, 경기도 인구 50만 이상의 10개 도시로 이루어진 1그룹 내 1위를 달성하는 기록을 세웠다.

시는 체계적인 체납자 관리를 위해 상하반기 체납중점관리단 및 체납자별 징수책임자를 지정해 운영했으며, 체납 안내문 일제 발송, 체납 법인(사업장) 현장 실태조사 등을 실시해 적극적인 체납 예방에 나섰다.

또한, 고액‧고질 체납자의 경우 자동차 압류뿐만 아니라 재산조회를 통한 급여 및 부동산 압류를 예고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는 등 환경개선부담금 체납액 최소화를 위해 힘썼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체계적인 환경개선부담금 징수관리를 통해 시민들의 신뢰에 보답하고, 맑고 건강한 대기환경을 조성해 시민들이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는 도시를 만들도록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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