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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서리풀지구 개별공시지가 조사 주민참여제 시행!

AI 요약서울 서초구는 서리풀 공공주택지구 사업예정지를 대상으로 ‘개별공시지가 조사업무 주민참여제’를 운영한다. 서울시 자치구 중 최초로 개발제한구역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주민참여형 제도를 운영하며, 토지소유자 등 이해관계자가 조사 과정에 직접 참여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고령자와 정보취약계층을 위한 1:1 맞춤 상담도 제공한다. 서리풀 지구는 8·8 부동산대책 대상지로, 2035년까지 약 2만 가구 공급이 예정되어 있다.

서초구, 서리풀지구 개별공시지가 조사 주민참여제 시행!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구민 신뢰 제고와 공정한 부동산 행정 구현을 위해 서리풀 공공주택지구 사업예정지를 대상으로 ‘개별공시지가 조사업무 주민참여제’(이하 주민참여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개발제한구역 개별공시지가를 대상으로 한 주민참여형 제도로는 서울시 자치구 중 최초로 운영되는 이번 제도는 토지소유자 등 이해관계자가 직접 조사 과정에 참여해 공시지가 산정 과정과 기준을 이해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주민이 현장조사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공시지가 산정의 객관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행정 신뢰도를 강화하는 것이 목표다.

구는 토지소유자 등 이해관계자가 감정평가사와 담당 공무원과 함께 현지조사에 참여해 각 필지별 사전 검토자료를 제공받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현장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개별공시지가 결정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또 고령자와 정보취약계층을 위해 토지보상 전문가가 직접 방문해 안내하는 1:1 맞춤 상담도 운영한다.

구는 이번 주민참여제와 1:1 방문상담을 통해 개별공시지가 산정 과정에 대한 신뢰와 수용성을 높이는 동시에 조사업무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보다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이를 통해 주민들은 개별공시지가 산정과 보상절차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부동산 행정 업무 전반의 효율성도 함께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참여를 희망하는 토지소유자 등 이해관계인은 의견제출 및 이의신청 기간에 신청 여부를 기재해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초구 부동산정보과(☎02-2155-6919)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작년 발표한 8·8 부동산대책 대상지 중 한 곳인 서리풀 지구는 12년 만에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이 해제되는 지역으로 우면동·원지동·신원동·염곡동·내곡동 일대 67만평 규모의 녹지지역이다. 이번 개발로 2035년까지 약 2만 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며, 공공주택과 녹지·공원 등 복합적인 생활 환경이 조성될 계획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개별공시지가는 주민 생활과 재산권에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의 주민 참여를 확대해 투명하고 공정한 부동산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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