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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지사, “어려움 극복하고 대한민국 중심으로”

AI 요약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오송 지하차도 사고 관련 국정조사와 압수수색 등 어려움 속에서도 도정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여 충북을 대한민국 중심으로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오송3산단 국가산단 지정, 청주공항 민간전용 활주로 추진 등의 성과를 언급하며, 양대 엑스포 개막과 정부예산 확보에 차질 없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영환 지사, “어려움 극복하고 대한민국 중심으로”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도정은 영원하고 도민을 위한 헌신에는 끝이 없다. 최선을 다해 어려움을 극복하고 충북도정을 대한민국 중심으로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2일 충북도청 문화광장에서 열린 9월 직원조회에서 오송 궁평2지하차도 사고와 관련된 국정조사, 최근 있었던 압수수색 등을 언급하며 이같이 밝혔다.

국정조사와 관련해 “2년여 시간 동안 수많은 조사가 있었고, 40여 명이 재판을 받고 있다”며 “많은 아픔과 고통이 있는 사고로 사실에 입각해 잘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 지사는 “지난 8월 폭염 속에서 을지훈련과 도정 현안에 헌신해 준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소통과 개방을 통한 도정 혁신을 한 치의 망설임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새로운 정부에서도 오송3산단의 국가산단 지정이 최종 승인되고 청주공항 민간전용 활주로 추진이 충북의 제1공약으로 확정된 점에 대해 “충북의 백년대계를 위한 중요한 성과”라고 평가했다.

아울러, 도시농부와 일하는밥퍼, 의료비후불제, 영상자서전 등 충북에서 창의적으로 추진하는 정책들이 전국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점에 대해서도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 덕분”이라고 격려했다.

김 지사는 끝으로 “국정조사 등 적지 않은 어려움이 있을 수 있지만 이번 달 개막하는 양대 엑스포와 정부예산 확보에 차질이 없도록 흔들림 없는 도정 추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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