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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구 '대청풍경 가득한 행복장바구니' 사업 추진
AI 요약부산 중구 대청동 주민센터는 8~9월 두 달간 취약계층 15세대를 대상으로 생활지원과 정서지원을 결합한 "대청풍경 가득한 행복장바구니" 사업을 진행한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가정 방문을 통해 안부 확인 및 필요 물품을 대신 구매해주고, 중구 명소가 담긴 컬러링 키트를 제공한다. 완성된 작품은 동사 유휴공간에 전시될 예정이다.

부산 중구 대청동 주민센터(동장 최호은)는 8~9월 두 달간 고립의 위험이 있는 취약계층 15세대를 대상으로, 생활지원과 정서지원을 결합한 '대청풍경 가득한 행복장바구니'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필요로 하는 물품을 대신 장을 봐주며, 중구 명소를 담은 컬러링 키트도 함께 제공한다.
주민들이 색칠한 작품은 향후 동사 유휴공간에 전시될 예정으로, 성취감과 자존감 고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을 받은 한 주민은 “혼자 있다 보니 장보기가 쉽지 않은데, 필요한 물품을 배달해준다니 너무 기쁘다”며 “컬러링을 하면서 마음이 차분해지고 오랜만에 웃음이 났다. 작품이 전시된다고 하니 더 멋지게 완성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호은 대청동장은 “주민의 복지욕구를 세심히 살피고, 참여와 나눔을 통해 행복을 만들어가는 것이 복지의 힘”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밀착형 복지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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