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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통합강의실, 대구 도심캠퍼스 2학기 확대 시행

AI 요약대구시, 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 핵심사업인 ‘도심캠퍼스’ 2학기 강의 확대 시행. 15개 지역대학 참여, 38개 강의 운영. 지역 연계 강의 및 리빙랩 운영으로 동성로 활성화 기대. 10월 '2025 대구·경북 대학페스타'에서 성과 공유 예정.

도심 속 통합강의실, 대구 도심캠퍼스 2학기 확대 시행
대구광역시는 ‘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핵심사업인 ‘도심캠퍼스’ 2학기 강의를 확대 시행한다. 지난해 시범사업과 올해 1학기 수업을 통해 가능성을 확인한 대구시는 이번 학기에 양질의 교과 수업으로 확장된 도심캠퍼스를 개강한다. 이번 2학기 도심캠퍼스에서는 31개 강의와 신규 추가 7개 강의 등 총 38개 강의가 운영된다. 영남대학교와 경일대학교가 첫 강의를 개설하면서, 도심캠퍼스 협약대학인 대구·경산권 15개 대학이 모두 합류하게 된다. 도심캠퍼스 사업은 지난해 56개 과정의 교과과목 11개에서 올해는 57개 과정의 교과과목 41개로 학점인정 강의 비율이 70%까지 높아졌다. ‘대구경북지역학’은 지역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제공하는 인기 강좌이다. 강의는 도심캠퍼스 1·2호관 및 지역대학협력센터에서 진행되며, 동성로 활성화를 위해 청년·상인·지자체가 함께하는 지역사회 참여 ‘리빙랩’을 운영한다. 1호관 강의로는 한국문화와 대구지역이해(경북대), 로컬크리에이터 창업사례연구(계명대), 캐릭터비즈니스(영진전문대) 등이 있으며, 2호관에서는 외식창업 시뮬레이션 실습(대구과학대), 미술의 이해(대구보건대), SMART 뷰티케어(대구한의대) 강의가 진행된다. 이 외에도 ABB융합 로컬크리에이터 양성(수성대), 취·창업 실무연계 프로젝트(경일대) 등 도심 연계 강의는 지역대학협력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대구시는 10월 31일(금)부터 11월 1일(토)까지 ‘2025 대구·경북 대학페스타’를 통해 도심캠퍼스의 성과를 시민과 공유할 계획이다. 이은아 대구광역시 대학정책국장은 지역과 대학이 함께 만들어가는 변화를 통해 배움과 소비, 문화가 공존하는 열린 캠퍼스를 실현하고, 도심 속 노후 공간의 교육 서비스 확장으로 전국적인 상생 모델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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