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청도군
청도 자연드림파크 일반산업단지, 계획 승인 완료
AI 요약청도군, 3,500억원 규모 '청도 자연드림파크 일반산업단지' 계획 승인 완료. 2028년까지 농산물 가공·물류시설, 병원, 영화관, 호텔 등 조성. 1,000명 인구 유입, 700명 고용 창출 기대.

청도군 매전면 덕산리, 두곡리 일원에 조성되는 청도 자연드림파크 일반산업단지가 계획 승인을 완료했다.
292,844㎡ 면적에 3,500억원(민간 2,500억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2024년부터 2028년까지 5년간 진행될 예정이다. 청도군이 일반산업단지 기반시설 조성을, 아이쿱이 자연드림파크 조성을 담당한다.
산업단지에는 농산물 가공·물류시설(식음료 14개, 물류 1개)을 비롯해 병원, 영화관, 호텔, 스포츠센터 등 지원시설과 주거시설이 들어선다. 청도군은 ‘산업단지 인·허가 절차 간소화를 위한 특례법’에 따라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하고 주민 합동설명회, 환경·교통·재해 영향평가, 농업진흥지역 해제, 중앙토지수용위원회 공익성 심의 등 절차를 신속하게 마무리했다. 관계 부서 간 협력과 현장 중심 행정으로 타 지역 산업단지보다 빠른 승인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다.
친환경 6차산업 클러스터로 조성되는 청도 자연드림파크 일반산업단지는 농산물 가공·유통, 병원·항암연구소, 호텔·영화관, 스포츠센터 등 다양한 문화 복합시설을 통해 청도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1,000명 이상의 인구 유입과 700명의 고용 창출 등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된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자연드림파크 일반산업단지를 문화와 체험,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힐링·웰빙 공간으로 발전시켜 청도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끄는 핵심 축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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