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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내년 1월 1일부터 쓰레기종량제봉투 가격인상

AI 요약부여군(군수 박정현)이 매년 증가하는 생활쓰레기 처리비용에 대응하고 자원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내년 1월 1일부터 쓰레기 종량제봉투 가격을 인상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부여군의 종량제봉투 가격은 20년간 물가상승에도 동결하여 인근 시군에 비해 낮은 편이며, 쓰레기 처리비용의 지속적 상승에 따라 가격인상이 불가피한 입장으로서 부여군의 생활쓰레기 처리비용 ...

부여군, 내년 1월 1일부터 쓰레기종량제봉투 가격인상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매년 증가하는 생활쓰레기 처리비용에 대응하고 자원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내년 1월 1일부터 쓰레기 종량제봉투 가격을 인상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부여군의 종량제봉투 가격은 20년간 물가상승에도 동결하여 인근 시군에 비해 낮은 편이며, 쓰레기 처리비용의 지속적 상승에 따라 가격인상이 불가피한 입장으로서 부여군의 생활쓰레기 처리비용 대비 종량제봉투 판매수입이 차지하는 주민부담률은 7%로 전국 평균인 34%에 비해 매우 낮은 실정이다. 군은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된 시기인 만큼, 지난 2월 부여군 소비자정책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금년 7월부터 인상하려던 계획을 한 차례 연기하였으나, 점점 증가하는 쓰레기 처리비용을 감안하여 더 이상 가격인상을 미룰 수 없는 상황을 반영하여 지난 10일 '부여군폐기물관리조'를 개정하고 공포했다. 종량제 봉투 인상내역은 리터당 15원에서 20원이며, 군은 환경미화원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중량이 많이 나가는 100리터 종량제봉투와 50리터 종량제 마대 제작을 중지하고 현재 남아있는 종량제 봉투는 재고 소진시까지만 판매할 예정이다. 부여군 관계자는 점점 증가하는 쓰레기 처리비용에 대응하고 깨끗한 주거환경 조성과 청소행정 서비스 개선을 추진하고자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을 추진하는 만큼군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인상 취지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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