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 국가정보기간뉴스
전라남도전남무안군
0

무안군, 첨단로봇 기반 농산물 산지유통 실증센터 구축 박차 - 입고부터 출고까지 물류 전 과정 자동화 목표, 스마트 농업 선도 -

AI 요약전남 무안군, 첨단 로봇 활용 농산물 산지유통 실증센터 본격 운영 예정. 207억 원 투입, 2026년까지 양파, 고구마, 단호박 등 3개 품목 대상 자동화 기술 실증 및 상용화 추진. 농업인력 부족 문제 해소 및 농산물 고부가가치 창출 기대.

무안군, 첨단로봇 기반 농산물 산지유통 실증센터 구축 박차
- 입고부터 출고까지 물류 전 과정 자동화 목표, 스마트 농업 선도 -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이 전남서남부채소농협(현경면 평산리)에 구축한 농산물 산지유통 실증센터가 본격적인 운영을 앞두고 있다.

2022년 농식품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비 207억 원을 확보한‘고부가가치식품기술개발사업’수행을 위해 구축된 실증센터는 앞으로 2026년까지 첨단로봇을 활용한 물류․유통 자동화 기술의 현장 실증 및 상용화를 위한 사업화 추진을 진행한다.

이에 군은 지난 28일 김산 군수를 비롯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전남서남부채소농협,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농산물 자동선별시스템 ․ 자동파렛타이징 시스템, 무인지게차, 관제실 등 설비 전 과정을 시연 ․ 점검하고 운영 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연구 대상 농산물은 양파, 고구마, 단호박 등 3개 품목이며, 국내 스마트 APC 표준모델로 구축된 APC 신규사업과 연계해 농가별 재배 데이터와 수급 정보의 통합 관리로 정교한 생산계획과 물류계획 또한 제시할 계획이다.

김산 군수는 “자율로봇 등 AI 자동화 설비가 농업인력 부족 문제 해소와 농산물 고부가가치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실증을 통해 개발된 시스템을 현장에 적용해 지역 농업과 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농산물 산지유통 실증센터는 올해 9월 말 개소식을 가지고 본격적인 현장 실증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더 많은 뉴스

뉴스로미디어그룹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아 04466 | 등록일자 : 2017.04.20 | 발행인, 편집인 : 최영무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소
법인명 : 뉴스로미디어그룹 | 주소 : 서울시 양천구 신정로13길3, 701호 | 전화 : 02-6403-5097 | 발행일자 : 2017.04.05

Copyright(c) 뉴스로, 뉴스로미디어그룹, NEWSRO, Newsro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NEWSRO 뉴스로를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