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 국가정보기간뉴스
인천광역시부평구

부평구, ‘미쓰비시 줄사택 종합정비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AI 요약부평구,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노동자 주거지였던 '미쓰비시 줄사택' 종합정비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국가등록문화유산 보존 위한 첫 단계로, 건축물 안전성·보존 가치 확인 및 보수·복원 범위·기준 제시 예정. 6개월간 학술·실측조사, 정비 방향·활용계획 수립 후 국가유산청 승인 거쳐 단계별 보수·복원 및 건축물 등록 추진.

부평구, ‘미쓰비시 줄사택 종합정비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지난 29일 구청에서 ‘부평 미쓰비시 줄사택 종합정비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차준택 구청장을 비롯해 지역구 구의원 및 시의원, 자문단, 관계 전문가 등 10여 명이 참석해 용역사의 착수보고를 듣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부평 미쓰비시 줄사택’은 일제강점기 미쓰비시 제강에 강제 동원된 노동자들의 주거지로 건립된 이후 해방과 산업화, 그리고 오늘날까지 이어진 생활의 흔적을 간직하고 있는 근대 주거유산이다.

이번 용역은 지난해 8월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부지(토지)만 먼저 등록된 줄사택을 건축물까지 등록·보존하기 위한 첫 단계로, 건축물의 안전성과 보존 가치를 확인하고 보수·복원 범위와 기준을 제시하게 된다.

용역사는 약 6개월 동안 학술조사와 건축물 실측조사, 정비 기본 방향과 활용계획 수립 등을 거쳐 종합정비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후 구는 수립된 계획을 바탕으로 국가유산청의 승인을 받아 단계별 보수·복원 공사와 건축물 등록을 추진할 계획이다.

차준택 구청장은 “줄사택은 아픈 역사와 동시에 생활문화의 흔적이 공존하는 특별한 공간”이라며 “종합정비계획 마련을 통해 보존과 활용의 균형을 갖춘 지속 가능한 공간으로 재탄생시켜 지역사회의 문화 자산으로 계승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인천부평구 최신뉴스

뉴스로미디어그룹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아 04466 | 등록일자 : 2017.04.20 | 발행인, 편집인 : 최영무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소
법인명 : 뉴스로미디어그룹 | 주소 : 서울시 양천구 신정로13길3, 701호 | 전화 : 02-6403-5097 | 발행일자 : 2017.04.05

Copyright(c) 뉴스로, 뉴스로미디어그룹, NEWSRO, Newsro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NEWSRO 뉴스로를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