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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김천시

“김천 행복마을”로 거듭난 봉산면 인의1리

AI 요약김천시는 '찾아라! 김천 행복마을' 사업의 일환으로 봉산면 인의1리를 24번째 행복마을로 선정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 14개 자원봉사단체 100여 명이 참여하여 문패 달기, 이·미용, 공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제공하며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배낙호 시장은 마을 공동체 회복과 지역 균형 복지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약속했다.

“김천 행복마을”로 거듭난 봉산면 인의1리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봉산면 인의1리를 ‘찾아라! 김천 행복마을 24호’로 선정하고, 지난 28일 마을회관에서 현판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사)김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자원봉사의 손길이 닿기 어려운 읍·면 단위 마을에 직접 찾아가 주민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찾아라! 김천 행복마을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 사업은 자원봉사자들이 가진 재능을 나누어 마을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주민 화합을 도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김천시는 2014년 대덕면 관기1리를 시작으로 매년 2~3개소의 마을을 행복마을로 지정해 왔으며, 이번 봉산면 인의1리는 24번째로 선정됐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교통봉사대, 공공의료봉사단, 슐런봉사단, 웃나봉봉사단, 한마음봉사단, 아이코리아연맹, 대신동 거점상담봉사단, 캘리봉사단, 행복꿈틀봉사단, 출동!무조건재난지킴이봉사단, GB대학봉사단, 손수레봉사단, 네일아트봉사단, 천연염색 연구회, 총 14개의 기관·단체 자원봉사자와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따뜻한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봉사자들은 세대별 문패 및 태극기, 국기봉 달아주기, 이·미용, 물리치료 및 마사지, 에코백, 천연염색, 네일아트, 공연 등 다양한 봉사활동과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주민들과 소통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과 자원봉사자가 하나 되어 마을에 변화를 만들어가는 모습에 큰 감명을 받았다.”라며 “앞으로도 마을 공동체 회복과 지역 균형 복지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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