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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전주 수소기업, 선진지 벤치마킹

AI 요약전주시는 지역 수소경제 발전을 위해 완주·전주지역 12개 수소기업과 함께 선진 수소기업인 ANH 스트럭쳐를 방문하여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참가자들은 ANH 스트럭쳐의 수소 탱크 제조 시설 및 핵심기술을 살펴보고 지역 수소산업과의 연계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완주·전주 수소기업, 선진지 벤치마킹
전주시가 지역 수소경제 발전을 위해 완주·전주지역 수소기업들과 함께 핵심기술을 보유한 국내 수소기업에 대한 사례 학습에 나섰다.

전주시는 28일 수소전문기업인 일진하이솔루스와 덕산에테르시티, 코스테크, 아이팝 등 전주지역 7개 수소기업과 완주지역 5개 수소기업 등 12개 기업의 관계자 20여 명과 함께 경남 진주시에 위치한 ANH 스트럭쳐에서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ANH 스트럭쳐는 수소 및 극저온 액체 탱크 제조 시설 및 핵심기술, 최신 복합재 연료탱크 자동화 장비, 극저온 시험 설비 및 국제공인시험 관련 장비 등을 보유한 선진 수소기업으로, 특히 지난 2022년에는 탄소복합재 추진제 탱크 제작으로 ‘방산혁신기업 100’ 우주 분야 혁신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날 참가자들은 ANH 스트럭쳐 사봉공장을 견학하며 탐방 기업의 주요 제품과 제조·시험 설비, 핵심기술을 집중적으로 살펴봤다. 또, 해당 기술과 지역 수소산업과의 연계 및 지역 수소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임숙희 전주시 경제산업국장은 “이번 벤치마킹이 우리 지역 수소산업 발전을 위해 기업 간 힘을 모을 기회가 됐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수소기업 발굴 및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지역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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