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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 개학 맞아 학교 주변 불법광고물 정비 나서

AI 요약인천 동구, 개학 맞아 학교 주변 불법·위험 옥외광고물 일제 정비 나서... 8월 25일부터 9월 26일까지 5주간 관내 15개 초·중·고등학교 주변 노후 간판, 불법 현수막·전단지 등 집중 점검·정비 예정... 어린이보호구역 및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안전사고 위험 높은 고정광고물 정비... 불법·음란·선정적 유동광고물 단속 병행... 정당 현수막 위치 조정 및 안전조치 요구... 학생 등하굣길 안전 확보

인천 동구, 개학 맞아 학교 주변 불법광고물 정비 나서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개학을 맞아 관내 초·중·고등학교 주변의 불법·위험 옥외광고물 일제 정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8월 25일~9월 26일까지 5주간 진행되며, 2개조의 정비반을 편성해 노후 및 불법 간판, 현수막, 전단지 등 유해 광고물을 집중적으로 점검·정비할 계획이다.

정비 대상은 어린이 보호구역(주출입문 300m) 및 교육환경보호구역(경계선 200m) 내 15개 초·중·고등학교 주변의 고정광고물 중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낡고 오래된 간판이다. 또한 불법·음란·선정적인 유동광고물에 대해서도 현장 정비를 포함한 강력한 단속이 병행된다.

특히, 학교 앞 횡단보도나 펜스 등에 게시된 정당 현수막의 경우, 관련법에 따라 적법하게 게시되도록 정당에 위치 조정 및 안전조치를 요구할 방침이며, 이를 통해 학생들의 등하굣길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계획이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이번 개학기 불법광고물 일제 정비를 통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며 “학교 주변의 안전 확보와 정비 활동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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