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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희매촌 일원 민·관·경 합동순찰 전개

AI 요약원주시 자율방범 합동순찰대는 27일 오후 7시 30분 옛 원주역 앞에서 제24회 합동순찰을 실시한다. 약 300명의 시민, 자생단체 회원, 반려견 순찰대 등이 참여하여 희매촌 일대 안전 취약지역을 순찰하며 범죄 예방과 사회적 약자 보호에 기여할 예정이다. 원주시는 희매촌 폐쇄를 위해 야간 순찰, 안내판 설치, 도시재생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원주시, 희매촌 일원 민·관·경 합동순찰 전개
원주시 자율방범 합동순찰대는 27일 오후 7시 30분, 옛 원주역 앞에 집결해 제24회 합동순찰을 전개한다.

원주경찰서 중앙지구대와 함께하는 이날 합동순찰에는 원주시 여성단체협의회 등 시민단체와 중앙동 및 학성동 통장협의회 등 자생단체 회원, 그리고 지난 23회 순찰부터 함께한 반려견순찰대 등 약 300명이 참여해 성매매 집결지인 희매촌 일대의 안전 취약지역을 순찰한다.

원주시와 원주경찰서는 희매촌 폐쇄를 위해 야간순찰, 희매촌 내 안내판 설치, 학성동 도시재생사업을 통한 환경개선, 여성 종사자 대상 탈성매매 자활지원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2023년 2월 발대한 원주시 자율방범 합동순찰대는 민선8기 공약인 ‘안전도시 원주’ 실현을 위해 매월 시민과 함께 합동순찰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23회 순찰까지 총 4천여 명이 합동순찰에 참여했으며, 주민 체감형 안전 활동을 통해 생활 속 범죄 예방과 사회적 약자 보호에 기여하고 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원주시와 원주경찰서 그리고 원주시민이 하나로 힘을 모으면 더욱 건강한 공동체로 거듭날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사회의 다양한 구성원들과 더욱 긴밀히 협력해 안전도시 원주를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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